바이에른 뮌헨이 안방에서 강등권 팀인 쾰른을 초대해 가까스로 승리했다. 바이에른 뮌헨이 승점 3점을 추가한 가운데, 김민재의 모습은 이번 경기에서도 볼 수 없었다.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오후 10시 30분(한국시간)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3-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-0으로 승리했다. 후반전 나온 라파엘 게레이루와 토마스 뮐러의 득점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추가했다.홈팀 바이에른 뮌헨은 4-2-3-1 전형을 가동했다. 스벤 울라이히가 장갑을 착용했다. 누사이르 마즈라위, 에릭 다